Creo 5.0이 2018년 3월 중순에 출시될 예정입니다.
1. 배관 설계를 할 때 piping segment와 용접이나 나사 결합 부위를 최소한으로 자동 설계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.
위의 이미지는 최초 설계를 한 설계 데이터입니다.
Piping segment가 최소한이 되도록 용접 부위를 최소화한 상태입니다.
2. IFX 모듈에서 헬리코일 (Heli-coils)을 지원합니다.
3. Volume helical sweep
원래는 Creo 4.0 M020에 이 기능이 적용된다고 해서 "재영아빠와 함께하는 Creo 4.0"의 출판이 미루어졌었는데 Creo 5.0에 추가되었습니다.
4. 스케치 향상
스케치에서 폐곡선들이 교차하는 경우에도 피처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.
5.라운드와 모따기가 있는 형상에 구배 적용
Creo 4.0에서도 제한적으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. Creo 5.0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쉽게 구배를 줄 수 있게 되었으며, 외부에서 가져온 IGES, STEP 데이터를 이용해야 하는 금형 설계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6. 시트 메탈
새로운 형식의 릴리이프(Relief)가 추가되었고, 드디어 동일한 두께가 아닌 모델도 sheetmetal로 변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출처: http://proe.tistory.com/593 [재영아빠의 CAD/CAM/CAE/PLM 이야기]
Creo 5.0이 2018년 3월 중순에 출시될 예정입니다.
1. 배관 설계를 할 때 piping segment와 용접이나 나사 결합 부위를 최소한으로 자동 설계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.
위의 이미지는 최초 설계를 한 설계 데이터입니다.
Piping segment가 최소한이 되도록 용접 부위를 최소화한 상태입니다.
2. IFX 모듈에서 헬리코일 (Heli-coils)을 지원합니다.
3. Volume helical sweep
원래는 Creo 4.0 M020에 이 기능이 적용된다고 해서 "재영아빠와 함께하는 Creo 4.0"의 출판이 미루어졌었는데 Creo 5.0에 추가되었습니다.
4. 스케치 향상
스케치에서 폐곡선들이 교차하는 경우에도 피처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.
5.라운드와 모따기가 있는 형상에 구배 적용
Creo 4.0에서도 제한적으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. Creo 5.0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쉽게 구배를 줄 수 있게 되었으며, 외부에서 가져온 IGES, STEP 데이터를 이용해야 하는 금형 설계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6. 시트 메탈
새로운 형식의 릴리이프(Relief)가 추가되었고, 드디어 동일한 두께가 아닌 모델도 sheetmetal로 변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출처: http://proe.tistory.com/593 [재영아빠의 CAD/CAM/CAE/PLM 이야기]